2007년 08월 25일
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
어떤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흥미진진한 일이 될 수 있겠지?
그치만 나는 소심한 A형..
내 머리를 변화시킬 때도 한번도 불러보지 않은 노래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부를 때도
접해보지 않은 종류의 책을 살 때도 늘 두려움이 앞선다..
너무 소심한걸까?
내 꿈이었고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난 이제 이 일을 그만해야 하는가보다.
사회생활 혹독하고 무섭다 하지만 정말 이럴 줄은 미처 몰랐네..
그것도 내가 일하고 있는 이 일이 이럴거라고는 정말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말이지..
사람에게 호되게 디었단 말은 이럴 때 하라고 생겼나보다..
나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버티고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 이래서 힘들어요~ 하고 얘기하기 힘들지만
사람은 누구나 내가 처한 상항이 제일 힘든 법이니까..
난 이제 그만해야지..
그리고 정말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겠다!!
잘 할 수 있을꺼야 라는 생각보단 이 일이 나한테 어울릴까? 지금처럼 이렇게 자신감만 모두 잃고 또 그만두지는 않을까?
내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 생각 뿐이지만..
그래도 한 번 해봐야겠다.. 큰 맘 먹고! 용기를 내자!
난 아직 젊으니까!!
잘하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즐기려고 해 보자!
그 전에! 부모님부터 이겨봐야하겠다.. ㅜ.ㅜ
# by | 2007/08/25 23:37 | 나예요 | 트랙백 | 덧글(5)


